증시 호황에도 외면 변액보험…자산 커졌는데 판매 안되는 이유
IFRS17 이후 생보업계 건강보험 집중…'빅3' 중심 순자산은 성장했지만 판매안돼 올해 전체적인 증시 상승에도 변액보험 시장이 기대만큼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
증시 호황에 따라 변액보험 순자산 자체는 커졌지만 변액보험 판매 시장은 위축되는 분위기다.
31일 생보업계에 따르면 최근 주요 보험사 변액보험 순자산이 증시 호황에 따라 대폭 성장했다.
1위인 삼성생명 변액보험 순자산액은 지난해 연말 28조9548억원에서 지난 28일 기준 32조9375억원으로 반년새 4조원 가까이 늘었다.
같은 기간 교보생명은 17조4086억원에서 20조1788억원, 한화생명은 15조3919억원에서 16조6709억원으로 늘었다.
변액보험 비율이 높은 미래에셋생명도 13조1259억원 14조4923억원으로 변액보험 순자산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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