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국내최고 용량 해저케이블 본격 상용화

ONP 요약
정부가 광주의 옛 군공항 자리에 반도체 공장들이 들어설 지역으로 정했고, 이곳의 투기를 막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이라는 제한을 2년간 두기로 했어요. 그런데 비슷한 프로젝트인 경기도 용인의 반도체 산단은 아직도 땅을 덜 사들여서, 같은 문제가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어요.
진보 성향: 지역 균형발전 추진 — 반도체 산업을 호남권에 유치하고 투기를 차단하는 규제로 국가균형발전을 이룬다.
보수 성향: 메가프로젝트 현실성 의문 — 용인 반도체 산단의 토지 매입 지연처럼 부동산 보상이 지지부진하면 신규 프로젝트도 차질을 빚을 수 있다.
LS전선이 국내 최고 송전 용량의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 상용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030년을 목표로 추진되는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사업 공략을 가속화하는 것이다.
LS전선은 국내 최초로 525k·80도급 HVDC 해저케이블이 PQ(성능 적격성 평가) 시험을 통과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PQ 시험 통과로 LS전선은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사업에 적용 가능한 525k·80도급 해저케이블 공급 기반을 확보했다.
이 제품은 도체의 허용 온도를 기존 70도에서 80도로 높여 송전 용량을 최대 25% 이상 높였다.
장거리 및 대용량 송전에 적합한 차세대 해저케이블이다.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가 급증하며 장거리·대용량 송전망 구축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LS전선은 전남 완도와 제주도를 잇는 약 90km 규모의 ‘제주 2·3 연계 사업’과 유럽 테넷 프로젝트 등에 HVDC 케이블을 공급하며 국내 유일의 상용화 실적을 가지고 있다.
회사는 “이번 PQ 시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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