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감정평가] 모아타운, 내 재산 지키는 시가증명의 힘
머니투데이
서울 주택 시장의 최대 화두는 단연 공급 부족과 정비사업이다.
그중에서도 서울시의 주택공급 역점 사업인 '모아타운(소규모주택정비관리지역)'은 빌라·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의 지형도를 빠르게 바꾸어 가고 있다.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 소유자들에게 모아타운은 신축 아파트를 가질 수 있는 기회의 창이 된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또한 전통적인 재개발, 재건축사업에 비해 신속하게 진행된다는 점도 장점이다.
그러나 모든 사업에는 빛과 그림자가 공존한다.
지정 단계의 환호가 지나가고 본격적인 사업 궤도에 오르면, 소유자들은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거대한 법적·행정적 절차에 직면하게 된다.
이때 '내 자산의 가치'가 얼마인가라는 부분에서 가장 치열한 갈등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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