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9월 2차 국민성장펀드 출시… 또 한 번 절세 기회 온다
동아일보

정부가 9월 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국민성장펀드)를 6000억 원 규모로 내놓는다.
1차 물량이 닷새 만에 완판돼 가입 기회를 놓친 금융 소비자들에게는 또 한 번 절세 기회가 마련되는 셈이다.1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3분기(7~9월) 출시 예정인 2차 국민성장펀드 운용을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 선정 절차를 6일 개시했다.
2차 판매도 1차와 같이 6000억 원 규모로 이뤄진다.
자펀드 자금의 60% 이상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인공지능(AI), 방산, 로봇 등 12개 첨단전략산업 관련 기업에 투입된다.
이 가운데 30% 이상은 비상장기업과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사에 신규 자금을 공급한다.
나머지 40% 이내에서는 운용사의 전문성을 살린 자율 투자가 이루어진다.펀드 가입의 가장 큰 유인은 1차 때와 마찬가지로 세제 혜택에 있다.
투자자에게는 최대 40%(1800만 원)의 소득공제와 9.9%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이 주어진다.
3000만 원 이하 투자금에는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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