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정치 렌즈개체 사전공식 자료용어사전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개체 사전내 편향피드 제보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오늘의 이슈
관련 뉴스정책 발언· 사건 전체97건45개 미디어
진보 성향 24%중도 성향 47%보수 성향 29%
뉴시스 속보
진보 성향 24%중도 성향 47%보수 성향 29%
뉴시스 속보
노컷뉴스
연합뉴스
머니투데이
세계일보
매일신문(대구경북)
The Korea Herald
코리아타임스
CNBC Top News
테크M
매일경제
CBS News
전자신문
강원도민일보
프레시안
PBS NewsHour
경향신문
동아일보
조선일보
The New York Times
ZDNet Korea
Global News (Canada)
CNBC Markets
The Economic Times (India)
Business Insider
OilPrice
Fortune
South China Morning Post
Washington Examiner
Washington Times (Politics)
Geo News (Pakistan)
BBC Business
Quartz
Axios
Forbes Business
The Guardian World
Breitbart
The Hill
New York Post
The Times of India
Financial Times (Home)
대전일보
The Daily Wire
Washington Times
ABC News (US)
NPR Top Stories
NBC News Top Stories
정치
중도 성향

매파적 금리 동결 택한 美 연준…한은, 백투백 인상 나설까

뉴시스 속보

ONP 요약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7월 30일 금리 결정을 발표할 예정이며, 시장은 동결 가능성이 68.5%로 높지만 31.5%의 인상 가능성도 존재한다. 인플레이션과 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이 금리 정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진보 성향:인플레이션 압박 — 연준이 물가 상승과 물가 안정을 위해 금리 인상을 검토 중이다.

중도 성향:시장 불확실성 — 금리 결정에 대한 시장의 예측이 갈라지고 있다.

보수 성향:금리 동결 — 연준은 현재 금리를 유지하며 인플레이션에 인내하고 있다.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목표 수준을 웃도는 물가 상승률에 '매파적 동결'을 선택했다. 한국은행도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지 않으면 다음달 곧바로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연준은 28~29일(현지 시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동결했다. 올해 1월과 3월, 4월, 6월에 이은 5번째 금리 동결이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취임한 이후 두번째 금리 동결이다.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동결한 지난달과 달리 이번에는 표가 9대 3으로 갈렸다.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와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는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금리 동결에 반대한 위원들은 이란 전쟁이 다시 본격화하며 국제 유가가 오름세를 보이는 등 물가가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는 상황을 고려해 목소리를 낸 것으로 풀이된다.

워시 의장도 시장 상황을 지켜보기 위해 금리를 동결했지만, 물가 상승률 2%라는 목표는 여전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경제 동향은 긍정적이고 견조한 성장을 보인다. 일자리 증가세가 노동력 증가세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실업률은 큰 변동이 없다"면서도 "인플레이션은 위원회의 2% 목표치에 비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5년간의 높은 인플레이션은 일부 가계, 기업 및 시장 전문가들에게 연준의 암묵적 인플레이션 목표치가 2%를 약간 상회한다는 떨쳐내기 힘든 잘못된 인상을 남겼다"며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유연한 인플레이션 목표치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다.

워시 의장은 "노동시장이 대체로 균형에 있는 상황에서 기저 인플레이션이 상승하는 것을 본 중앙은행 총재라면 누구든 긴축에 더 기울게 된다"며 "반대로 기저 인플레이션이 하락하는 것을 보면 완화에 더 기울 것이다. 그것이 나의 반응 함수"라고 강조했다.

시장에서는 오는 9월 연준이 0.25%포인트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연준이 금리 동결에 나서며 한국과 미국의 금리 차이는 1.00%포인트를 유지하게 됐다. 한국 기준금리는 연 2.75%, 미국 기준금리는 3.50∼3.75%로 상단 기준 1.00%포인트 차이가 난다.

◆한은 추가 인상, 7월 물가 상승률 따라 결정될 듯

한은은 지난달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리며 금리 인상 사이클로의 진입을 공식화했다.

한은은 통화정책방향문(통방문)에서 "향후 통화정책은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 나갈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며, 추가 인상의 시기와 속도는 물가 상승 압력의 정도와 경기 개선 흐름, 금융안정 상황 등을 점검하며 결정해 나갈 것이다"고 했다.

신 총재도 금통위 직후 기자들과 만나 상당 기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물가 상승률이 목표 수준까지 안정적으로 내려왔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 총재는 다음달 곧바로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할 수 있냐는 질의에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통화정책을 하겠다"고 답했다.

그는 전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재경위) 업무보고에 출석해서도 "지금 저희 판단으로는 앞으로 인상 기조를 유지함으로써 일단 근원물가 상승을 잡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신 총재는 "단기적 충격으로 (6월 소비자물가가) 3.2%까지 올랐다"며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이 여러 가지 생산 구조를 통해 올라갔는데 헤드라인보다 근원물가를 저희는 더 중요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상 시기와 어느 정도 적극적으로 대응하느냐는 앞으로 저희가 입수할 데이터와 경기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당초 시장에서는 한은이 두 달 연속 기준금리를 올리는 '백투백 인상'보다는 오는 10월 추가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연준이 고물가 등을 이유로 매파적 태도를 보이자 한은도 다음달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연준이 연내 금리를 올리게 되면 한국과 미국의 금리차가 벌어져 원·달러 환율 등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다. 환율은 최근 1400원대 중반까지 내려왔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한은은 다음달 초 발표되는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지켜본 후 보다 명확한 태도를 보일 전망이다.

신 총재가 금리 결정을 하는 데 있어서 주요 지표로 언급한 올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는 이미 기존 전망치의 3배를 웃도는 결과를 냈다.

앞서 한은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해 오다가 이달 0.25%포인트 인상을 결정했다. 올해 1월까지는 물가 안성세가 지속됐고, 그 이후부터 5월까지는 물가 압력이 높아졌지만 불확실성이 큰 점을 고려해 금리를 동결했다는 것이 한은의 설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ae@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진보 성향 18%중도 성향 58%보수 성향 24%
17건56건24건
진보 성향17

+13

중도 성향56

+52

보수 성향24

+20

이 이슈 전체 보도 97건 보기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공소기각' 슬그머니 끼워 넣었다? 누구 말이 맞나

노컷뉴스

日 구마모토 강진 사망자 28명으로 늘어

노컷뉴스

삼성SDI, 2분기 영업익 2038억…7분기 만에 흑자 전환 성공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조달청, 조달자율화 시범사업 점검…보완 과제 분석

뉴시스 속보

시큐아이, 한진정보통신과 손잡고 클라우드 보안 사업 확대

뉴시스 속보

[대구소식] 2027년 시 예산 편성 시민 설문조사 등

뉴시스 속보

이 사건 개요

연준이 금리 결정을 발표할 예정

97건 · 45개 미디어

핵심 포인트

  • 연준은 금리 동결 가능성이 높으나 인상 가능성도 존재
  • 시장 예측: 68.5% 동결, 31.5% 인상
  • 유가 상승이 금리 결정에 영향

관련 개체

Federal ReserveUnited StatesIranDonald TrumpJPMorganMorgan Stanley
사건 전체 보기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노컷뉴스

워시 "인플레이션 목표는 '2%'…느슨한 물가 목표 없어"

🇰🇷노컷뉴스

美 FOMC, 금리 3.50~3.75% 5연속 동결…3명은 금리인상 주장

🇺🇸CBS News

Inside the Fed decision to hold interest rates steady as 3 members vote for rate hike

🇰🇷프레시안

美 '기준금리 동결'에 물가 불안 우려 확산…美 국채금리 급등·주가 급락

🇰🇷뉴시스 속보
보는 중

매파적 금리 동결 택한 美 연준…한은, 백투백 인상 나설까

🇰🇷뉴시스 속보

금리 동결한 美연준…시장, 워시 '물가 안정' 의지에 물음표

🇰🇷연합뉴스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장중 연 3.813%

🇰🇷뉴시스 속보

美연준 금리 동결에 국제유가 오를까…韓 산업계 희비 교차

🇰🇷세계일보

"동결에도 美 장기 시장금리↑, 워시가 채권자경단 유도한 것"

🇰🇷세계일보

정부, 美금리동결에 "국내 경제·금융시장 영향 면밀 점검"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너무 빠지긴 했지"…연준 매파적 동결에도 국내 증시 반등 시도

🇰🇷세계일보

한은 "미 연준 통화정책·중동 불확실성 확대…각별한 경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