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선임에 "창피해" 댓글 썼던 옌스 모친…"이래서 안 썼나"
ONP 요약
한국 대표팀이 조별리그 전 경기를 마친 후 조 내에서 3위 성적을 기록했으며, 최후의 희망이던 다른 경기에서 한국을 도울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서 32강 진출 자격이 박탈되었다. 이에 팬들의 분노가 폭발하여 감독에 대한 협박과 콩고 국적 방송인에 대한 악플이 폭주했다.
진보 성향: 메시의 활약과 아르헨티나의 강력한 진출, 그리고 역사적으로 처음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콩고의 성과와 독특한 팬 문화에 초점을 맞추며, 탈락이 주는 배움과 성찰의 가치를 강조한다.
중도 성향: 48개국 확장으로 인한 복잡한 진출 규칙, 국제 축구 랭킹과 실제 경기 결과의 차이, FIFA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 등을 객관적으로 분석한다.
보수 성향: 한국 탈락의 책임을 감독과 선수단에게 직접 추궁하고 극단적 여론의 폭발(협박글, 악플 등)을 보도하며, 다른 강호들도 탈락했다는 점으로 한국의 실패를 상대화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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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의 두 번째 월드컵 도전이 분패로 막을 내린 가운데 2년 전 옌스 카스트로프(22·묀헨글라트바흐) 모친의 SNS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옌스 어머니 안모씨가 2024년 7월 홍 감독 선임을 두고 남긴 글이 캡처돼 올라왔다.
당시 안씨는 협회가 홍 감독을 선임했다는 게시물에 "해도 너무하네.
한국 국민으로서 창피하다"고 댓글을 남겼다.
협회의 불투명한 감독 선임 절차와 독단적인 결정에 대해 아쉬움을 표한 것으로 해석됐다.
네티즌들은 안씨의 댓글을 두고 "옌스의 대표팀 커리어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고, 안씨는 얼마 지나지 않아 해당 댓글을 삭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