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강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스페인 매체서 조별리그 베스트11에 선정

ONP 요약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은 1승 2패의 성적으로 조 3위 12개팀 중 10위에 머물러 상위 8개팀에만 주어지는 32강 진출 기회를 놓쳤다. 이는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최저 성적이며, 홍명보 감독 체제에서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탈락을 기록했고 FIFA 랭킹도 32위까지 내려앉았다.
진보 성향: 홍명보 감독의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탈락이 두 번째라는 점을 강조하며 감독의 책임 추적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보수 성향: '대참사', '역대급 졸전' 등 강한 감정 표현으로 국가적 수치를 부각하고, 투자 대비 최악의 결과와 아프리카 팀의 성과 대비를 통해 한국 축구의 낙차를 극대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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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강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마르카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에 실패한 가운데, 해외 언론들도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활약상에 주목했다.
이강인은 이번 월드컵을 계기로 스페인의 명문 구단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영입설이 제기되고 있다.
스페인 스포츠 전문 매체 마르카는 조별리그 종료 후 자체 파워랭킹을 바탕으로 선정한 대회 조별리그 베스트11 ‘골드 팀’에 이강인을 포함했다.
3-4-3 포메이션의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 이름을 올린 이강인은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풀타임으로 소화하며 23.96점을 받았다.
이는 미드필더 중 스페인의 로드리(24.82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점수다.이강인은 아시아 선수 중 유일하게 베스트11에 선정됐다.
특히 한국이 조 3위 팀 가운데 상위권에 들지 못해 32강 진출에 실패한 가운데, 토너먼트에 오르지 못한 나라 선수로는 이강인이 유일하게 포함됐다.
마르카는 이강인에 대해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