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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기만 하고 떠나는 것 같아 죄송"…롯데 떠난 최항의 마지막 인사
조선일보

[OSEN=손찬익 기자] "돌이켜보면 롯데에 와서 많은 것을 받기만 하고 떠나는 것 같다".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를 떠난 내야수 최항이 팬들과 구단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작별을 고했다.지난 8일 롯데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은 최항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 여러분과 구단 관계자분들께 한 분 한 분 제대로 인사를 드리지 못한 채 팀을 떠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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