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둘러보기뉴스ONP 브리핑
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관련 뉴스2건2개 미디어
전자신문
뉴시스 속보
전자신문
정치
중도 성향

"한국서 못 먹으면 일본으로?"…日 개·고양이 식용 금지법 추진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한국의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개식용종식특별법) 시행으로 일본이 대안으로 꼽힐 수 있다는 우려 속에 관련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지난 9일 일본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유신회는 의원입법을 통해 개와 고양이의 식용을 금지하는 법안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법안에는 개와 고양이를 먹는 행위뿐 아니라 식용 목적의 수입과 사육을 금지하는 내용도 담길 예정이다.

유신회는 "일본 일부 중식당 등에서는 여전히 개고기를 먹을 수 있다"며 "이로 인해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 '일본에서는 개와 고양이를 먹을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유신회에 따르면 현재 도쿄와 오사카를 중심으로 개고기를 제공하는 음식점이 최소 50곳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방일 관광객과 외국인 노동자의 수요가 이들 음식점이 유지되는 배경으로 지목됐다.

유신회는 현행 동물애호법이 식용 목적의 도살을 명확히 금지하지 않는다고 보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이번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과거 고양이를 죽여 먹은 대학원생이 불기소 처분을 받은 사례도 입법 배경으로 꼽혔다.

한국의 '개식용금지법'도 일본의 입법 논의에 영향을 미쳤다. 개식용금지법은 2024년 8월부터 시행됐으며, 유예기간을 거쳐 내년 2월부터 식용 목적의 개 사육·도살·유통·판매가 전면 금지된다.

유신회 관계자는 "한국에서 법이 엄격하게 적용되면 개고기를 먹을 수 없게 된 사람들이 개고기 식용을 금지하지 않은 일본으로 올 수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유신회는 반려동물인 개와 고양이의 고기를 먹지 않아 온 일본의 전통문화와 기풍을 지키는 것도 법안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중도개혁연합과 입헌민주당, 공명당은 유신회의 제안을 받아 해당 법안을 심사 대상에 올렸다.

반면 자민당에서는 개·고양이 식용 금지가 고래나 말 등 다른 동물의 식용 금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유신회는 법안 추진을 위해 자민당의 협조를 얻는 것을 최대 과제로 삼고 있다.

마에하라 세이지 일본유신회 고문은 "국제적으로 개와 고양이의 식용은 법으로 금지되고 있다"며 "일본이 개·고양이 식용의 회피처가 되지 않도록 확실히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o4593@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1건 · 1개 매체
중도 성향 100%
1개 매체

한국인들이 먹으러 올까봐?…日, '개·고양이 식용 금지법' 추진

전자신문
중도 성향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오늘 체감온도 33도 '찜통더위'…일부 지역 소나기·열대야

노컷뉴스

"BTS 진 덕에 생활관 영웅 돼" 강승윤이 전한 훈련소 미담

노컷뉴스

풀코스 3시간 19분…'런약사'의 특별한 건강 처방전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오타니, 무릎 통증으로 애리조나전 선발 등판 취소…올스타전 불참

뉴시스 속보

정청래 "이 대통령 끝까지 지킬 사람 저…민주진보 연합으로 총선승리"

뉴시스 속보

김주형, 스코틀랜드 오픈 이틀 연속 선두…셰플러는 4년 만에 컷 탈락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