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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연 "여주·양평 민주당 참패, 소통 부재와 무책임 원인"... 지역위 전면 혁신 촉구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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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양평군수에 출마했던 조주연 더불어민주당 전 예비후보가 선거 패배 원인에 대한 강도 높은 성찰과 지역위원회 혁신을 촉구하고 나섰다.
조 전 예비후보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올리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여주시·양평군 더불어민주당은 참패했다"며 "패배를 숙의하고 지역위원회를 재건할 새로운 길을 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2018년 여주시장과 양평군수를 민주당이 맡으며 보수의 벽을 넘을 수 있다는 희망을 만들었지만, 2022년에 이어 2026년에도 단체장을 되찾지 못했다"며 "도의원도 4명 중 1명, 기초의원도 14명 중 5명에 그치는 등 완패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것을 단순히 부족했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며 "분명한 실패의 원인을 찾고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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