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원·이찬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사태 송구하다"
ONP 요약
개인투자자들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투자해 SK하이닉스 주가 급락으로 30% 이상 하락한 ETF가 56조 원 규모의 손실을 초래했다. 금융당국은 예탁금 상향과 배수 조정 등 규제 강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진보 성향:레버리지 책임 — 금융당국이 예탁금 상향·배수 조정 등 책임을 묻고 있다.
보수 성향:개미 책임 — 투자자들이 두 배 수익을 추구해 56조 손실을 낸 것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관련 "송구하다" 사과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9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사태에 대해 "금융당국 최종 책임자로서 송구하다"고 사과했다.
이 위원장과 이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로 인한 시장 변동성 확대, 투자자 신뢰 훼손 등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이억원 위원장은 "금융당국의 최종 책임자로서 여러 가지로 국민들께 신뢰 등의 측면에서 저희들이 제대로 부응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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