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죽었다"…함께 술 마시던 친구 흉기로 살해한 20대 구속
ONP 요약
경기도 성남에서 과거 연인인 여성을 거절당한 남성이 칼로 찔러 사망에 이르게 했다. 경찰이 이 여성을 미리 위험한 사람으로 표시해 관리했는데도, 경찰이 그 범인을 제때 잡지(구속하지) 않아서 사건을 못 막은 게 아닌가 하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진보 성향: 피해자 보호 방식 한계 — 국가가 고위험으로 분류해 보호하던 피해자가 살해당했으니, 피해자 중심 보호에서 가해자 행동 제재 중심으로 체계를 근본 변경해야 한다고 지적.
중도 성향: 경찰의 신병 판단 착오 — 피의자가 '반성 중'이라는 이유로 구속을 유보했는데, 사건이 발생해 초기 판단의 문제를 드러냈다.
보수 성향: 평가 기준 개선 필요 — 피해자는 최고등급이었는데 피의자가 고위험으로 분류 안 돼 신병처리 대상 제외된 것이 문제로, 기준을 현실에 맞게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
경북 경산의 한 아파트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친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20대가 구속됐다.
7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경북 경산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4시35분쯤 경산시 하양읍의 한 아파트에서 친구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당시 아파트 안 다른 방에서 잠을 자고 있던 C씨가 "친구가 죽었다"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와 B씨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다툼을 벌이다 범행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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