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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독주에 BYD 가세…수입차 시장 친환경차 재편 빨라져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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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테슬라의 국내 수입 승용차 등록대수가 2달 연속으로 BMW와 메르세데스-벤츠(이하 벤츠)를 합친 규모를 넘어섰다.
이를 바탕으로 올 들어 2월부터 5월까지 4개월 연속으로 수입차 판매 1위를 지키며 테슬라가 사실상 국내 수입차 시장의 판도를 주도하는 모습이다.
가격 경쟁력과 보조금 대응 전략을 앞세운 테슬라에 이어 중국 전기차 업체 BYD도 약진하며 수입차 시장이 전기차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5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는 2만9860대로 전년 동월 2만8189대 대비 5.9% 증가했다.
올해 1~5월 누적 등록대수도 14만5973대로 전년 동기 11만341대보다 32.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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