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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퇴임 앞 ‘올공 시위’ 대응 경찰 격려…“헌신 잊지 않겠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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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퇴임을 몇 시간 앞둔 30일 밤 서울 송파경찰서와 송파소방서를 찾아 치안·소방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마지막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김 총리는 “개인의 총리는 그만두지만 국가의 직으로서 총리는 이어지는 것”이라며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현장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9시쯤 민방위복 차림으로 송파경찰서를 방문해 “오늘 자정이면 총리직을 마치게 된다”며 “국정은 계속되는 것이고 후임 총리께서 이어받는다.
국가가 국민 안전을 위해 계속 애쓰고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는 의미에서 특별히 송파서를 찾았다”고 말했다.그는 최근 올림픽공원 인근에서 이어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집회에 대해 “참정권 보장에 대한 국민들의 평화롭고 정당한 목소리는 최대한 보장해야 한다”면서도 “그 과정에서 시민의 권리를 침해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원칙을 지켜야 하는 어려운 임무를 맡고 계신다”고 경찰을 격려했다.이어 “대통령께서도 국무회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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