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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교체 논란, 선발 제외…좌절로 끝난 손흥민의 네 번째 도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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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4)의 네 번째 월드컵 도전이 막을 내렸다.
홍명보 감독 아래서 손흥민은 조기 교체 논란, 첫 선발 제외 등 아쉬운 대접을 받았다.
29일 홍명보 감독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 성적 부진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다.
그는 취재진 앞에서 사퇴 입장문을 낭독한 뒤 질의응답을 거부하고 기자회견장에서 퇴장했다.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은 체코와의 1차전에서 2대 1 역전승을 거뒀으나 2~3차전에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거푸 0대 1로 패해 A조 3위(1승 2패)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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