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당권주자 ‘강원 구애’ 설전·스킨십 가열
ONP 요약
김민석 전 총리는 8/17 전당대회 후보로서 광주 과학기술원에서 강연을 열었다. 그는 이재명 후보를 비판하며 '반명'과 '보완수사권 폐지'를 주장했다. 정청래 전 대표는 신천지 의혹을 제기하며 김 후보를 공격했다.
진보 성향:진보 매체는 김민석을 이재명 반대 '반명' 후보로 묘사하며 보완수사권 폐지와 신천지 의혹을 비판의 핵심으로 강조했다.
중도 성향:중도 매체는 김민석과 정청래의 논쟁을 전당대회 후보 순회전선의 일환으로 보며 사실만을 전달했다.
보수 성향:보수 매체는 김민석을 이재명 반대 '반명' 후보로 비판하며 보완수사권 폐지와 신천지 의혹을 부정적으로 조명했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강원권 순회경선’(8월 9일)이 다가오면서 강원 민심을 겨냥한 당대표 후보들의 ‘설전’도 달아오르고 있다.
김민석 당대표 후보는 27일 논평을 통해 “이제 진짜 역량으로 승부하자”며 “전국에서 인정하는 당대표, 강릉 보궐과 서울시장을 이길 당대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정청래 당대표 체제’ 당시 불거졌던 당정갈등을 소환, “‘엇박자 제로’의 당정일치로 정부를 지원하겠다”며 “호남·충청·영남 반도체 프로젝트는 물론 경기북부와 접경지역, 강원·제주도 챙기겠다”고 했다.
정청래 후보는 강원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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