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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비핵화, 불가역적 최종폐기된 사안…한미일, 지역불안정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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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비핵화, 불가역적 최종폐기된 사안…한미일, 지역불안정 근원"

[the300] 북한이 최근 한미일의 비핵화 원칙 재확인에 대해 "비핵화는 불가역적으로 최종 폐기된 사안"이라고 반발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24일 조선중앙통신에 발표한 담화를 통해 최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한미일 외교장관 회의에 대해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일부 나라들은 평화와 발전, 안정과 협조를 우선시하는 지역 나라들의 총의에 배치되게 아세안 무대를 저들의 악의적 기도를 합리화하기 위한 공간으로 삼고 분열과 대립을 선동하면서 대결의 격랑을 몰아오고 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미국과 일본, 한국의 외교 당국자들이 비핵화를 운운하며 대조선 적대적 수사를 남발하고 '항행의 자유'의 미명 밑에 대만해협 문제를 거론한 것은 미일한이야말로 지역 불안정의 근원이며 평화보장의 기본장애물이라는 것을 반증해 주고 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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