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경찰입니다" 수어 한마디로…청각장애인 39명 얽힌 '특공 사기' 풀었다
머니투데이
[베테랑] 경기북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2대 최석분 경위·윤종현 경사 한 번 걸리면 끝까지 간다.
한국에서 한 해 검거되는 범죄 사건은 161만건(2025년 기준).
사라진 범죄자를 잡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이 시대의 진정한 경찰 베테랑을 만났다.
"경찰입니다." 엄지를 이마에 대고 검지와 중지를 펴 날갯짓하듯 움직이는 손짓.
독수리가 새겨진 모자를 쓴 모습을 표현한 수어로 '경찰'이라는 뜻이다.
지난 21일 경기 고양의 경기북부경찰청에서 만난 반부패경제범죄수사2대 최석분 경위와 윤종현 경사는 인터뷰를 시작하기 전 수어로 자신들을 소개했다.
청각장애인을 상대로 한 부동산 특별공급 사기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직접 수어를 배웠기 때문이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진보 성향 23%중도 성향 50%보수 성향 27%
6건13건7건
진보 성향6
중도 성향13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