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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EPL서 체면 구긴' 포스테코글루, 알나스르 사랑탑 전격 부임... 호날두 지도한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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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포스테코글루(61) 전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알나스르의 지휘봉을 잡는다.
알나스르 구단은 4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1군 팀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년이다.
알 나스르는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알나스르와 함께할 새로운 여정에 행운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세계적인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지도하게 됐다.
알나스르는 지난 시즌 사우디 프로리그 우승을 차지한 강팀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최근 잉글랜드 무대에서 좋은 성과와 부진을 동시에 경험했다.
2023년 7월 토트넘 감독으로 부임한 그는 첫 시즌 특유의 공격적인 전술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위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이어 2024~2025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정상에 오르며 토트넘에 17년 만의 우승 트로피이자 손흥민의 프로 커리어 첫 우승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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