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10년 해설 중 최악, 뭐 하나 제대로 안 됐다"…폭발한 이영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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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홍명보 감독의 한국 축구대표팀이 조별리그에서 1승 2패(승점 3)의 성적으로 마감하여 상위 진출 기회를 놓쳤다. 조 3위 12개 팀 중 10위에 머물러 최종 순위 34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월드컵 역사상 최악의 순위이자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의 조별리그 탈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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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이영표가 32강 자력 진출 기회를 날린 홍명보호의 남아공전에 대해 "설명하기 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웠던 경기였다"고 혹평했다.
이영표는 28일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지난 25일 남아공전 직후 가진 뒤풀이 자리를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이영표는 "오늘 경기는 역대 중계 중에서 최고난도 경기였다"며 "경기 시작부터 끝까지 뭐 하나 제대로 한 게 하나도 없었다"고 했다.
이어 "오늘 경기의 가장 큰 문제는 어떤 하나의 문제를 뽑을 수 없을 정도다.
구조도 없었고, 목적도 없었고,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왜 뛰는지를 모르고 있는 경기였다"며 "10년 넘게 중계를 했지만 가장 해설하기 어려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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