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릴, AI 데이터센터 시장 본격 진출…인프라 플랫폼 'GPUBASE' 상용화
ONP 요약
기업들의 AI 도입 비용 부담 급증으로 앤트로픽·오픈AI 등이 가성비 모델을 확대하며 중국 저가 AI에 대응하고 있다. 동시에 AI 데이터센터의 경쟁력이 부지에서 전력 확보로 이동하면서 미국 전력업계 M&A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트웰브랩스·카본식스 등 국내 AI 스타트업들도 국내외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진보 성향: 기업들의 AI 도입 비용 부담 증가로 가성비 경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중국의 저가 AI를 견제하려는 의도도 작용하고 있다.
중도 성향: 영상·제조 AI 등 유망 스타트업들이 국내외 주요 벤처캐피탈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면서 산업 생태계가 확대되고 있다.
보수 성향: AI 데이터센터의 경쟁 승부처가 부지에서 전력 확보로 이동하면서, 미국 전력·유틸리티 업계의 M&A가 사상 최고 규모를 기록하는 산업 구조 변화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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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형 AI 데이터센터(MDC) 구축 사업에 'GPUBASE' 11억 규모 공급 계약 체결 인공지능 전환(AX) 인프라 전문기업 아크릴(대표 박외진)이 자사의 AI 인프라 운영 플랫폼 'GPUBASE'를 앞세워 AI 데이터센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밝혔다.
아크릴은 국내 모듈형 데이터센터(MDC) 구축 사업에 11억 원 규모의 GPUBASE 1차 공급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보급형 GPUBASE는 데이터센터 내 자원 운영과 작업 스케줄링 최적화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아크릴은 1차 공급에 이어 후속 단계로 통합 관제 대시보드와 풀스택 구성이 포함된 '2차 고급형' 솔루션 공급도 예정하고 있다.
이는 NVIDIA H200 NVL GPU 서버 및 직접액냉(DLC) 랙 등 고밀도 연산 환경에 최적화된 고도화 플랫폼으로, 향후 아크릴의 데이터센터 운영 경쟁력을 입증할 핵심 레퍼런스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