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탄소중립 위해 수소경제 키운다더니…”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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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가 내년 일반수소발전 에너지 구매량을 갑자기 28%나 삭감하고, 3년 구매 계획 제시도 없이 1년 치만 발표하자 국내 수소연료전지 산업계가 충격에 빠졌다.
탄소중립과 미래 에너지 기술, 에너지 안보를 위해 산업계는 세계적인 수준으로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발전시켜 왔다.
그런데 갑작스러운 행정예고로 투자 손실, 기술 수출 중단, 부품 협력업체 등과 구축해 온 수소연료전지 생태계의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빠졌다.
지난달 25일 서울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는 이종배 정태호 의원이 공동대표인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가 주관한 ‘대한민국 수소경제, 이대로 괜찮은가’ 대토론회가 긴급히 열렸다.● 정부의 갑작스러운 물량 축소 기후에너지부는 지난달 10일 ‘수소발전 입찰시장 연도별 구매량 산정 등에 관한 고시’ 일부 개정안을 발표해 구매량을 기존 1300GWh에서 930GWh로 삭감했다.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 첫 고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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