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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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차로 장 본 사장…"사고 안 났는데 뭐가 문제냐" 뻔뻔 대응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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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방문한 손님의 차량을 식당 사장이 무단으로 이용해 장을 보러 다녀왔다는 황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1일 오후 8시쯤 가족들과 함께 부산의 한 양꼬치 식당을 찾았다.
식사 도중 식당 사장은 A씨에게 "차를 빼야 할 것 같다"고 말했고, A씨는 차량 열쇠를 건넸다.
사장은 차량을 다른 곳으로 이동해 다시 주차해 두겠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약 15분 뒤 화장실에 가던 A씨는 주차돼 있어야 할 자신의 차량이 사라진 사실을 발견했다.
차량을 찾던 중 맞은편에서 자신의 차를 몰고 돌아오는 식당 사장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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