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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버티자' 달랬는데"…28살 아들 잃은 유족, '직장내괴롭힘' 조사 촉구
프레시안
충남 서산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 다니던 20대 노동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일어난 가운데, 유족과 노동조합이 고인이 직장내괴롭힘을 당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고용노동부에 진상조사를 촉구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세종충남지역본부는 16일 서산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월 1일 동희오토 환경안전팀에서 소방안전업무를 담당하던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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