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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본아 미얀마 출신 귀화 한국인 “다문화는 약점이 아니라 강점이죠”
인천일보
“다문화는 약점이 아닌 강점입니다.”미얀마 출신 귀화 한국인 이본아(31)씨는 낯선 언어와 문화 속에서도 배움을 멈추지 않았다.
홀로 한국어를 익혀 전문대를 졸업한 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쳤고, 박사과정 진학을 준비하고 있다.그가 처음 한국을 찾은 것은 2018년이다.
미얀마에서 한국인 남편을 만나 결혼한 뒤 남편의 사업 때문에 제주도로 오면서 한국 생활이 시작됐다.
처음부터 한국에 정착할 계획은 아니었다.
관광비자로 입국해 미얀마와 한국을 오가며 생활했지만, 남편의 사업이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한국에서의 삶도 이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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