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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외도, 딸이 알려주더라…충격에 정신병원 입원" 고백한 명인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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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명인' 서분례가 남편 외도 사실을 딸에게 전해 들었다며 당시 충격을 전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대한민국식품명인 제62호 청국장 할머니 서분례 명인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분례는 남편과 마주치기조차 싫다며 그를 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편과 별거한 지 40년째라는 서분례는 "농원을 한 바퀴 도는데 남편 차가 있더라.
심장이 터지려고 해서 돌아왔다.
무서워서 심장이 벌렁거렸다.
불안하고 초조하면 핏줄도 선다"고 말했다.
그는 "남편이 좋아서 결혼한 것은 맞지만, 애 둘 낳고 본색이 다 나왔다.
내버릴 수도 없고.
나는 다시 태어나도 시집은 안 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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