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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탄신도시 간판답게, 몽골에 CU 600호점
머니투데이
진출 8년, 국내 유통사 첫 기록… 전기차 충전소·로컬푸드 연계 현지 주민 상생전략으로 호평… 내년 '글로벌 1000호점' 유력 편의점 CU가 몽골 진출 8년 만에 현지 점포 수 600호점을 돌파했다.
국내 유통사의 해외 단일지역 최다 규모다.
수도 울란바토르 곳곳에 점포를 내서 '몽탄신도시'(몽골+동탄)란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적극적인 확장전략이 거둔 성과다.
CU 운영사 BGF리테일은 지난달 26일 몽골 600호점 '호탁운드르솜점' 오픈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CU 호탁운드르솜점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서쪽으로 600㎞ 떨어진 불간 아이막 지역에 위치했다.
몽골 대표 관광지인 홉스골 호수 방면 고속도로에 위치한 로드사이드 상권에 280㎡(약 85평) 규모로 조성했다.
이 점포는 장기 여행객과 운전기사 고객이 많은 상권 특성을 반영해 점포 내에 샤워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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