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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로비’ 김건희 최측근 이종호, 징역 1년2개월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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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정치인 김건희가 뇌물과 주가조작 혐의로 재판을 받는데, 아래 법원에서는 무죄였지만 대법원이 새로운 증거를 찾아내면서 다시 심리하고 있다. 24일에 판결을 내릴 예정이고 모두가 보도록 생중계하기로 했다.

진보 성향:적극적 범행 주도 — 대법원이 '김건희가 범행을 지배'한다는 새로운 논리를 인정함으로써 기존 무죄 판결의 한계를 드러냈다.

중도 성향:이례적 신중 재검토 — 대법원이 선고 직전까지 모든 법적 요소를 재검토하는 것은 하급심 판결이 갈렸을 때 당연한 절차이며, 생중계는 투명성 강화의 신호다.

김건희 여사의 계좌 관리인으로 알려진 이종호 전 블랙인베스트 대표가 재판 청탁 혐의로 실형을 확정받았다.대법원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16일 이 전 대표의 변호사법 위반 혐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2개월을 선고하고 7110만원의 추징금을 명령한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은 “입법 배경과 목적 및 법의 특수성 등을 감안해 특검법이 열거한 수사 대상과 합리적인 관련성이 있는지에 따라 판단해왔다”며 “이번 판결은 기존 판례에서 말하는 ‘합리적인 관련성’의 판단 기준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이 전 대표는 ‘도이치모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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