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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업계 최초 '글로벌 자문단' 출범..."쇼핑 환경 개선"
머니투데이
현대백화점이 외국인 고객이 직접 점포를 방문해 쇼핑 환경과 서비스를 체험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글로벌 CX 어드바이저'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백화점이 외국인 자문단을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자문단은 중국 1명, 대만 1명, 일본 2명, 세네갈 1명 등 4개국 출신 외국인 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현재 국내 대학에 다니거나 한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는 체류 외국인들이다.
평균 연령은 29세이며 성별은 모두 여성이다.
현대백화점은 쇼핑 트렌드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상품, 서비스 등 경험이 풍부한 2030 여성 외국인을 자문단으로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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