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李 “사고 재발 업체 백몇십개…사람을 건축자재로 썼단 얘기”
동아일보
조회 0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산업재해를 언급하며 “어떻게 사람 목숨을 그렇게 허투루 여기느냐”며 “관리를 좀 세게 하시라”고 했다.이 대통령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추락사고가 유난히 많아지고 있느냐”며 “이게 날씨 때문에 그런가, 주의력이 떨어져서 그런가”라고 물었다.김 장관이 “아무래도 혹서기가 되면 주의력이 전체적으로 떨어지기도 하고, 최근에 보면 1.2m에서도 추락해서 다치는데 고령자 요인도 좀 있다”고 답했다.이 대통령은 “그건 전부터 계속 얘기했던 것”이라며 “문제는 사고 자체가, 예를 들면 사망 추락사고의 원인은 추락 방지 시설이 없거나 안전대를 미착용했거나 추락 위험성이 있는 지붕 등에 올라가서 자꾸 무너져서 떨어지고 그러는 거 아니냐”고 했다.이어 “날씨 때문에 그런다고 하더라도 위험 상황에서 작업을 하니까 주의력이 결핍돼 떨어져 죽는 것”이라며 “구조적인 문제 아닌가.
안전 시설, 설비 문제 이런 거 아닌가”라고 했다.이 대 ...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