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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현주 "쌍둥이 데리고 비행기 탔는데" 승객들 반응에 울컥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겸 플로리스트 공현주가 비행기에서 만난 승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공현주가 10일 소셜미디어에 "비행기 타기 전 한 시간 넘도록 폭풍 수면했던 아이들. 당장은 편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 공포스러웠던 시간"이라고 말했다.
그는 "불편한데 이미 푹 자서 잠은 안 오고 짜증 나는 상황에서 나름 잘 버텨준 아이들"이라고 했다.
이어 "아이들이 칭얼대서 불편하셨을텐데 혼자 둘 데리고 다니느라 힘들겠다고 위로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하고 죄송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현주가 쌍둥이 유모차를 앞에 둔 채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검은색과 흰색이 어우러진 원피스를 입고 편안한 패션을 선보였다.
공현주는 검은색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다소 지친 듯한 표정을 보였다.
한편 공현주는 2019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그는 2023년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ane1014@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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