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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180m 높이 세계 최대 유리 전망대 '아찔' 사고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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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명 관광지의 유리 전망대 바닥 패널이 10대 청소년이 휘두른 우산에 파손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달 29일(이하 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 20일 허난성의 바오취안(寶泉) 절벽 관광지의 유리 전망대에서는 직원들이 관광객들을 긴급 대피시키는 소동이 벌어졌다.
관광지 관계자는 지난 21일 "10대 소년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우산으로 유리 다리를 찔러 바닥 패널에 금이 갔다"고 설명했다.
현장 직원들의 신속한 조치 덕에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당 구역은 완전히 수리될 때까지 폐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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