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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 때 놓친 수학, 중3 수포자 15% 부메랑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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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학력부진 '1수준' 비율 최고… 대도시에서도 3.4%P↑ 수준 변화 분기점 초4… 코로나 때 원격수업 학습결손 지난해 중학교 3학년생 가운데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학생) 비율이 15%에 달하며 최근 8년 동안 가장 높았다.
상대적으로 학업성취 수준이 높은 대도시에서도 수포자가 크게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수학이 어려워지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코로나19로 대면수업을 받지 못하면서 학습결손이 생긴 것이라고 분석한다. ◇중3 '1수준' 비율 14.9%…10년 새 최고=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3일 '2025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매년 학생들의 학업성취 수준 추이를 파악하기 위해 국어, 수학, 영어를 평가한다.
평가는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 전체 학생의 약 3%를 표집, 진행된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9월에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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