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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수면유도·우울증 완화 제품서 위해성분 무더기 검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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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직구(직접구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는 수면유도·우울증 등 효능을 가진 상품 다수에서 위해성분이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 처방 없이 먹으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소비자 주의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면유도, 우울증·불안증 치료 등의 효능·효과를 표방하는 해외직구식품 30개 제품을 직접 구매해 검사한 결과 19개 제품에서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나 성분(위해성분)이 발견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검사 대상은 수면유도제품 15개, 우울·불안증세 완화 제품 15개다.
검사항목은 수면유도제와 우울·불안증 치료제로 사용되는 의약성분 39종이 들어있는지 여부와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312종)이 제품에 표기돼있는지 여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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