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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찾아온 극심한 어깨 통증…오십견 아닌 '석회성건염'일 수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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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찾아온 극심한 어깨 통증…오십견 아닌 '석회성건염'일 수도

AI 통합 요약

12일 밤 경북 영천의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약 6시간 후 완전히 진화됐다. 건물 1개 동이 완전히 타버렸고 300톤의 적치 폐기물이 소실되어 1억여 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관계 당국은 오래 쌓여있던 유기물의 자연발화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규명 중이다.

13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에 거주하는 50대 직장인 A씨는 특별히 다치거나 무리한 동작을 한 적이 없는데도 갑작스러운 어깨 통증을 느꼈다.

병원을 찾은 그는 '석회성건염' 진단을 받았다.

석회성건염은 어깨 회전근개 힘줄 안에 칼슘 결정이 쌓이는 질환이다.

흔히 '어깨에 돌이 생겼다'고 표현하지만, 석회 자체보다 석회가 흡수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염증 반응이 통증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석회가 있어도 증상이 없는 경우가 있지만 크기가 작아도 염증이 심하면 극심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야간 통증이 심하거나 팔을 들기 어려울 정도라면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석회성건염은 오십견이나 회전근개 질환과 증상이 비슷해 검사 없이 구분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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