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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여당은 책임의 언어에 집중…집권했다면 무한책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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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여당은 책임의 언어에 집중…집권했다면 무한책임"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이 상호보완적 경제 파트너로 관계를 심화하기로 합의했다. 인공지능·양자·우주기술과 사회정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아프리카 지역 공동개발 등 여러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2026-2030 전략적 행동계획을 채택했다.

중도 성향: 양국의 상호보완적 협력 관계를 강조하며,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시대에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통한 경제적 시너지와 공동 번영을 중시한다.

보수 성향: 기술 패권 경쟁 심화와 공급망 재편이라는 국제 경제 질서 변화 속에서, 첨단산업 협력과 안보 파트너십을 통한 국가 산업·기술 경쟁력 강화를 전략적으로 부각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여당은 신념을 버리지는 않되 신념의 언어보다는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해야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13일 X(엑스·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여당은 장애와 방해를 뚫고 국민의 먹고사는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며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책임이 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독일 철학자 막스 베버가 정치인이 지녀야 할 세 가지 자질인 △사익이 아닌 대의에 대한 열정 △자신의 행위가 초래할 '결과'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 △현실과 이상 간의 균형감각 등도 언급했다.

이어 "좋은 의도만 앞세우고 결과는 나 몰라라 하는 '신념윤리'보다, 결과를 예측하고 책임지는 '책임윤리'가 정치인에게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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