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청년 민복진' 개최 등[양주소식]
[양주=뉴시스] 배성윤 기자 =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은 민복진 탄생 100주년을 앞두고 21일부터 내년 3월21일까지 기획전 '청년 민복진'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조각가로서 첫발을 내디딘 1950년부터 1965년까지의 삶과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이번 전시는 전쟁과 미술수업, 신예 조각가의 등장, 재료와 형태의 실험, 그룹 활동과 공공조형물 등 네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초기 인체조각과 드로잉을 비롯해 사진, 문헌, 민복진이 소장했던 미술수첩 등 작품과 자료 15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10월에는 조각 보존·관리와 한국 근현대조각을 주제로 한 특강도 운영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주시, 올해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경기 양주시는 주민등록 통계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20일부터 12월14일까지 양주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비대면과 방문 등으로 나눠 단계별로 '올해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중점 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고위험 복지위기가구,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이 포함된 세대다. 조사 결과 실제 거주지와 주민등록 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에는 추가 확인 절차를 거쳐 주민등록 사항을 정리하게 된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하는 전국 단위 조사다. 복지·재난관리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hinybae@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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