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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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골 넣은 ‘축구 천재’ 메시의 놀라운 페널티킥 성공률은?
동아일보

월드컵이라는 꿈의 무대에서 각각 21골과 20골을 넣은 ‘축구천재’ 리오넬 메시와 킬리안 음바페도, 축구에서 가장 쉽다는 페널티킥 앞에서 망신당했다.메시와 음바페는 이번 대회는 물론 월드컵 역사를 통틀어서도 의미 있는 새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둘은 이번 대회서 각각 8골로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고, 메시가 통산 21골 음바페가 통산 20골로 역대 월드컵 최다 득점 1·2위를 다투고 있다.월드컵에 출전해 한 골을 넣는 곳도 쉽지 않은데 이들은 밥 먹듯 골을 터뜨리며 연일 새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다만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듯, 둘은 이번 대회서 나란히 페널티킥을 실축해 자존심을 구겼다.페널티킥은 골대와의 11m 거리에서 골키퍼 한 명만 놓고 슈팅하는, 축구에서 득점하기가 가장 쉬운 조건이다.하지만 메시는 이 페널티킥을 이번 대회에서만 두 번이나 놓쳤다.
메시는 오스트리아와의 조별리그 2차전, 이집트와의 16강전에서 키커로 나서 모두 실축해 고개를 숙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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