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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서치 “캐나다서 中 호감도 美 첫 추월”…멕시코도 중국 우세
동아일보

캐나다와 멕시코에서 중국에 대한 호감도가 미국을 앞질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28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미국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의 2026년 글로벌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캐나다에서 약 20년간의 관련 조사 이래 처음으로 중국에 대한 호감도가 미국을 넘어섰다고 보도했다.조사 결과 캐나다에서는 응답자의 44%가 중국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미국에 대해서는 33%만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는 2005년 미국과 중국에 대한 긍정 평가가 각각 59%로 같았던 것과 대조된다.
또 2022년에는 미국에 대한 긍정 평가가 63%에 달한 반면 중국은 21%에 그친 것과도 큰 차이를 보인다.
멕시코에서도 응답자의 59%가 중국을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미국을 긍정적으로 본 응답은 40%에 머물렀다.다만 멕시코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임 기간 실시된 여러 차례 퓨리서치 조사에서도 중국에 대한 호감도가 미국보다 높게 나타난 바 있으며, 이번 조사에서도 같은 추세가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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