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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결단만이 답"..."산불은 끝났지만 삶은 아직 복구되지 않아" 청와대 앞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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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의 불길은 오래전에 꺼졌지만, 주민들의 상처와 기다림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그들이 요구하는 것은 특별한 혜택이 아니라 국가가 재난의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 그리고 다시 평범한 일상을 살아갈 수 있는 최소한의 희망이다./편집자주
2025년 3월 경북 북부를 덮친 초대형 산불이 발생한 지 1년 3개월이 지났지만 피해 주민들의 시간은 여전히 그날에 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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