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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최형우가 찍었던 삼성 유망주, 퓨처스 올스타 선제 솔로포 폭발! '그것도 잠실에서'
머니투데이
이번 시즌을 앞두고 삼성 라이온즈 '핵심 타' 최형우(43)가 특별한 애정을 드러낸 좌타 외야 유망주 함수호(20)가 퓨처스 올스타전 무대에서 짜릿한 손맛을 보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함수호는 10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퓨처스 올스타전서 남부 올스타 5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승부의 균형을 깨는 호쾌한 선제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양 팀이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함수호가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는 북부 올스타의 바뀐 2번째 투수 이도우(SSG 랜더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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