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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집권 2년차 맞은 李… 차기 총리 정성호-강훈식 물망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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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집권 2년 차를 맞아 국정 가속화를 위해 조만간 개각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출마가 예상되는 김민석 국무총리의 후임 총리로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등이 검토되고 있다.
4일 여권에 따르면 김 총리가 이달 중 사의를 표명하고 당 대표 출마를 공식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후임 총리로는 정 장관과 강 실장이 거론된다.
‘친명(친이재명)계 좌장’으로 불리는 정 장관은 이 대통령과 39년 지기로 이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잘 이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통령 전략경제협력특사로 활약한 강 실장은 지난 1년간 가장 가까이에서 이 대통령을 보좌하며 이 대통령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여성 총리 카드’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도 거론된다.
후임 총리 지명과 연계해 일부 부처 장관이 교체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청와대 내부에선 공석인 대통령AI미래기획수석비서관 자리를 비롯해 일부 수석의 후임에 대한 검증도 진행 중이다.
이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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