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보수 성향
육군 윤한일·해군 조충호·공군 박흥재 중장 진급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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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소장인 조충호 해군 1함대사령관(55·해사 49기)을 중장으로 진급시켜 해군참모차장에 보직하는 등의 전반기 소장 및 중장급 장성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조 소장을 포함해 윤한일 육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53·육사 51기)과 박흥재 합동참모본부 작전기획부장(55·공사 43기)도 중장으로 진급해 각각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공군사관학교장에 보직될 예정이다.
이번 인사에 따라 김종묵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중장)은 3군단장으로, 곽광섭 해군참모차장은 해군작전사령관(중장)으로 보직을 수평 이동하게 된다.
해군작전사령관은 올해 3월 김경률 사령관이 해군참모총장에 임명되면서 직무 대리 체제로 운영돼왔다.
정부는 이 외에도 육군 준장 7명, 해군 준장 2명, 공군 준장 2명을 소장으로 진급시켜 각각 사단장, 각 군 본부 참모 등 주요 직위에 임명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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