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선호투표제 통과·청년최고위 무산… 갈등 봉합 아닌 내홍 증폭
세계일보

ONP 요약
민주당이 8월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투표 방식을 바꾸기 위해 당규칙을 고치기로 결정했습니다. 새로운 투표방식에 반대하던 최고위원 이성윤이 이의를 제기하며 자신의 직을 내려놓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진보 성향: 당규 명문화 — 당 지도부가 선호투표제를 당규에 명문화해 규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행정 조치로 평가한다.
중도 성향: 규정 개정과 이견 — 당 지도부의 선호투표 도입 결정이 있었으나 절차상(구두동의) 우려와 당헌 위반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보수 성향: 절차적 정합성 의문 — 표결 절차 생략과 당헌과의 위계 문제로 규정 개정의 적법성이 문제시되며 당내 계파 갈등이 심화된다.
더불어민주당이 진통 끝에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적용할 수 있도록 당규를 개정했지만, 전당대회 규칙을 둘러싼 갈등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선호투표제 도입에 반대해 온 친청계 이성윤 최고위원이 사퇴한 데다 청년최고위원 도입안 부결을 놓고는 친명계와 당권 주자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최고위가 전당대회 규칙을 확정했음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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