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정동칼럼]스크루테이프의 편지
경향신문
늦은 밤, 배양기에서 미생물들이 증식하듯 SNS에서 혐오의 문장들이 증식한다.
이 배양기에 ‘분노’나 ‘타자’ 같은 사료를 한술 투입하면 그 게시물은 더 빠르게 증식한다는 걸 심리학자들은 안다.
감정 연구자인 사라 아메드는 <감정의 문화정치>에서 혐오 같은 감정은 몸과 기호 사이를 끊임없이 순환하면서 ‘가치’를 축적하고, 대상에 들러붙어 희생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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