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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 김무호, 4대 민속 메이저대회 커리어 ‘그랜드슬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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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 김무호, 4대 민속 메이저대회 커리어 ‘그랜드슬램’

AI 통합 요약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멕시코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꺾으며 토너먼트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홍명보 감독은 월드컵 본선에서 처음 지휘한 2014년 브라질 대회 이후 12년 만에 첫 승을 기록했으며, 오현규는 38도의 고열 속에서도 결승골을 터뜨렸다.

김무호(울주군청)가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김무호는 13일 충청북도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송영천(영암군민속씨름단)과의 위더스제약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결정전(5판 3선승제)에서 3-0 완승을 거뒀다.대한씨름협회에 따르면 김무호는 이번 우승으로 4대 민속(설날·단오·추석·천하장사)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데 이어, 4개 대회(설날·평창·단양·보은단오) 연속 장사에 오르며 올 시즌 4관왕에 등극했다.개인 통산 13번째 한라장사 타이틀을 거머쥐기도 했다.8강에서 같은 팀 동료 이효진(울주군청)을 2-0으로 제압한 김무호는 4강에서 최성환(의성군청)마저 치열한 접전 끝에 2-1로 쓰러뜨리고 한라장사 결정전에 올랐다.그는 한라장사 결정전에서도 상승세를 그렸다.첫 판을 들배지기로 승리한 뒤, 두 번째 와 세 번째 판에서는 연이은 밀어치기를 성공시키며 단 한 점도 내주지 않고 정상에 올랐다.김무호는 “우승 비결로 특별한 비결이 있다기 보다는 ‘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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