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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취약계층 구강검진…은평구, 서울시 우수사례 선정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인공지능(AI) 기반 구강검진과 의료비 지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취약계층 구강 안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 사업이 서울시 '2026년 약자와의 동행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AI 기반 구강검진으로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구강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예방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울러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임플란트 의료비를 지원하고 의료기관과 협력해 무료 교정치료를 위한 기부를 활성화했다.
구는 이 같은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구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구강건강 형평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구는 앞으로 AI 기반 예방 중심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 불평등을 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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