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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1인당 가장 좁았던 도솔학교…2031년 새 학교로 탈바꿈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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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공립 특수학교인 서울도솔학교가 재건축을 통해 교육환경을 대폭 개선한다.
학생 1인당 교육공간이 서울 시내 특수학교 가운데 가장 협소하고 내진·피난 안전기준도 충족하지 못했던 노후 시설을 철거한 뒤 새 학교를 조성한다.
서울시는 지난달 30일 열린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도봉구 도봉동 381-1번지 서울도솔학교에 대한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 학교) 결정(신설)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결정으로 학교 재건축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도솔학교는 1971년 사립 특수학교로 문을 연 뒤 2019년 공립으로 전환됐다.
그러나 기존 학교시설은 특수학교 시설기준과 내진설계, 피난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데다 학생 1인당 교육공간도 서울시 특수학교 가운데 가장 협소한 수준으로 조사돼 시설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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