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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 없이 바로' 이기재 양천구청장…철도망·소통실 전담조직 신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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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는 민선 9기 출범 첫날 이기재 양천구청장(사진)이 취임식과 비전보고회 등 별도의 기념행사 없이 직원 조례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관행적인 취임식 행사 대신 민선 9기 업무 실행에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이날 직원 조례는 조직의 구심점 역할을 맡고 있는 6급 이상 직원 410여 명이 참석했다.
민선 9기 구정 목표와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부서별 결의 다짐을 통해 실행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 4년간 양천구의 '중단 없는 발전'을 이끌 '민선 9기 7대 목표'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 행정과 적극적인 소통을 강조했다.
민선 9기 구정은 △편리한 도시 △녹색미래 도시 △경제활력 도시 △안전한 도시 △명품 교육도시 △즐거운 도시 △따뜻한 도시 등 7대 목표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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