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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듣고 자기 말만 하는 남편, 꼴 보기 싫어"…지친 아내 '눈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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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말만 계속하는 남편 때문에 너무 힘들다는 아내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지나치게 말이 많은 남편 때문에 고통받는 결혼 7년 차 아내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사연자는 "(남편이) 힘들었던 것도, 좋았던 것도 무한 반복해서 얘기한다"며 "남편 얼굴만 봐도 화가 난다"며 토로했다.
이어 "그만 듣고 싶다고 했는데도 또 얘기하는 게 너무 화난다.
집에서 쉬고 싶어도 자기 얘기만 해서 '미칠 것 같다'고 소리 질렀는데도 계속 반복한다.
어느 순간 남편 숨소리도 화가 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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